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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방송 도서 수요 2배 증가

최승희 기사입력 2019. 10. 10   17:33 최종수정 2019. 10. 10   17:37

인터파크 “지난해 비해 82% 늘어”

1인 방송 열풍이 이어지면서 지난해와 비교해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 유튜브 등 동영상 제작 관련 도서. 사진=인터파크

1인 방송 열풍이 이어지면서 유튜브 등 동영상 제작 관련 도서 판매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컴퓨터·인터넷 도서 부문 1인 방송 관련 도서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증가했다.

지난해 해당 부문 연간 베스트셀러 1위는 사무 업무 관련 도서인 『직장인을 위한 실무 엑셀』이었으나 올해 1위에는 1인 방송 관련 도서인 『비됴클래스 하?의 유튜브 동영상 편집』이 올랐다.

또한 올해 이 부문에서 연간 베스트셀러 10위권 내에 『15초면 충분해 틱톡!』 『된다! 김메주의 유튜브 영상 만들기』 『유튜브로 돈 벌기』까지 총 네 권의 1인 방송 관련 도서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1개 도서만이 순위권에 포함됐다. 구매 연령층은 30대가 61%, 20대 31%, 10대 3% 등으로 집계됐다.

김지현 인터파크 컴퓨터·인터넷 도서 담당 상품기획자(MD)는 “최근 몇 년간 코딩 열풍으로 코딩 관련 도서 수요가 증가한 것처럼 1인 방송 도서 수요가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승희 기자

최승희 기자 < lovelyhere@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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