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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이주형 기사입력 2019. 10. 10   17:26 최종수정 2019. 10. 10   17:28

올해에만 4만3000여 명

운전면허를 스스로 반납한 고령운전자가 올해 3분기까지 4만3000여 명을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9월까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만 65세 이상 운전자는 4만3449명이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6891명)과 비교하면 530.5% 급증했다. 지난해 전체 자진 반납자(1만1913명)의 약 3.6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로 1만4158명이 반납, 전년 동기 대비 1680.8%가 늘었다.

이어 부산(6893명), 경기 남부(5191명), 인천(3033명) 순이었다. 이처럼 자진반납이 급증한 것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자진반납 지원책 등의 영향이라고 도로교통공단은 분석했다.

서울과 대구, 인천 등 40여 개 지자체는 반납자에게 10만 원 상당의 교통비 등을 지원해주는 인센티브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이주형 기자

이주형 기자 < jataka@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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