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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축제만 220개… 안전사고 조심하세요”

이주형 기사입력 2019. 10. 10   17:26 최종수정 2019. 10. 10   17:28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 시기인 10월은 연중 가장 많은 지역축제가 열리는 달이어서 축제장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10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2014년에 555개가 열렸던 지역축제는 꾸준히 늘어나 올해는 모두 884개 축제가 열리는데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220개 축제가 10월에 몰려 있다.

이 가운데 지난해 기준으로 참여 인원이 10만 명 이상인 축제가 90개에 이른다. 100만 명 이상인 축제도 ‘이태원 지구촌 축제’ ‘부산 자갈치 축제’ ‘전주비빔밥 축제’ ‘진주 남강 유등축제’ 등 12개나 된다.

대부분 지역축제는 축하 공연 등으로 사람이 많이 몰리므로 사소한 부주의가 예기치 않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축제장 내 먹을거리 장터에서는 가스·화기 사용이 많으므로 화재 발생에도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특히 공연 등을 관람할 때 안전 구조물에 올라가거나 안전구역 밖으로 나가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야간 축제에 참여할 때는 천막 등을 고정하는 끈에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고 폭죽 등 위험물은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주형 기자

이주형 기자 < jataka@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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