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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L 사업, 소통과 협력 필수”

서현우 기사입력 2019. 10. 10   17:05 최종수정 2019. 10. 10   17:08

공군군수사, 워크숍서 발전 방향 논의

8일 공군 대구기지에서 열린 ‘제5회 공군군수사령부 PBL 발전 워크숍’ 중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 박찬역 중령이 PBL 사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부대 제공

공군군수사령부(군수사)는 8일 공군 대구기지에서 ‘제5회 PBL 발전 워크숍’을 열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방향을 논의했다.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민간자원·선진기법을 PBL(Performance Based Logistics)사업 영역에 활용·확대하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국방부, 공군, 방위사업청, ㈜한국항공 등 민·관·군 PBL 업무 관계관 9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PBL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PBL 사업의 발전방향, 공군 PBL 사업 성과평가 결과, 국내 업체 PBL 사업 추진방향 및 해외 사례를 논의했다.

특히 향후 PBL 사업 추진과 관련해 최적의 사업비용 산출을 위한 연구 및 토의가 이어져 민·군 간 협력해 나갈 PBL 사업의 방향과 업무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워크숍을 주관한 김진섭 대령은 “장비 가동률 향상 및 예산 절감을 위해 PBL 사업은 계속 확대되는 추세이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서는 민·관·군 사이의 소통과 협력이 필수”라며 “지속적인 제도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PBL은 전투준비태세 성과 목표를 설정해 무기개발단계부터 배치, 운영, 유지 등 전 분야 또는 일부분을 생산업체가 전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민·군 협력을 통해 인력과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지난 2010년 KT/A-1 항공기를 대상으로 최초 사업이 시작된 후 2012년 F-15K 항공기와 (K)F-16 F100 엔진 등으로 장비가 확대돼 올해 현재 전군 기준 총 12개 장비에 적용 중이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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