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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용사들 ‘불꽃 활약’ 전국체전 빛냈다

노성수 기사입력 2019. 10. 10   17:22 최종수정 2019. 10. 10   17:24

육상 김국영 일병 2관왕 등 256명 출전 금 23·은 21·동 21 획득

불사조 용사들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각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국군의 힘을 보여줬다.

국군체육부대는 10일 서울에서 막을 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임원 지도관 등 경기지원 41명, 선수 256명이 19개 종목에 참가해 금메달 23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21개를 따냈다.

메달 획득도 값지지만, 오는 18일부터 중국 우한에서 펼쳐지는 제7회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실전 경험을 쌓은 것은 큰 소득이다.

육상에서는 김국영 일병이 2관왕에 오르며 단거리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김 일병은 남자 100m에서 10초21의 준수한 기록으로 우승한 데 이어 4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창던지기의 배유일 일병과 1600m 계주에 나선 박태건 일병도 우승하는 등 이번 대회 육상에서 무려 4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레슬링에서도 낭보가 쏟아졌다. 그레코로만형 72㎏급 최강자 이지연 병장이 예상대로 정상에 오르는 등 77㎏급 박대건 상병, 자유형 61㎏급 최인상 병장, 70㎏급 이승봉 일병 등이 금메달을 따내 투기 종목의 자존심을 세웠다.

구기 종목에서도 선전이 이어졌다. 남자배구는 영천시청을 꺾고 정상에 올랐고, 남자농구도 경희대를 97-66으로 대파하고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노성수 기자

노성수 기자 < nss1234@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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