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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하우스’ 강남에 문 연다

최승희 기사입력 2019. 10. 10   15:42 최종수정 2019. 10. 10   16:19

18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4층 규모 초대형 팝업스토어 오픈
뮤직비디오 체험존 등 복합 공간 운영 

 


오는 18일부터 서울 강남구에 방탄소년단 초대형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 BTS’가 문 연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서울 강남구에 초대형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 BTS’를 연다.

10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80일간 운영되는 이 팝업스토어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 건물을 모두 방탄소년단 관련 콘텐츠로 채운다.

뮤직비디오 속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이고 기념품 가게와 음식료 판매대도 있다.

이는 지난 5월과 6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시카고, 뉴욕,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 5개 도시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와 연계해 운영한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팝업스토어의 콘텐츠와 규모를 업그레이드해서 구성한 것이다. 팝업스토어는 방탄소년단의 최근 앨범인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의 색조인 분홍색 위주로 꾸며졌다. ‘디엔에이(DNA)’ ‘마이크 드롭(MIC Drop)’ 등 히트곡들과 뮤직비디오에서 도출한 이미지를 활용한 화려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소속사 관계자는 “‘하우스 오브 BTS’는 기존 팝업스토어 이상의 놀라운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 체험공간이 될 것”이라며 “팬뿐만 아니라 많은 분이 함께 즐길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를 이어간다. 최승희 기자


최승희 기자 < lovelyhere@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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