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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밀리터리 테마공원’ 내년 개장

이주형 기사입력 2019. 10. 10   17:26 최종수정 2019. 10. 10   17:29

첨단 시스템 서바이벌장 등
軍 주제 대규모 체험시설 설치 
 
경기도 가평군은 내년 6월 ‘밀리터리 테마공원(Military Theme Park)’을 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추진 6년 만에 개장이 이뤄지는 것이다.

밀리터리 공원은 군(軍)을 주제로 한 대규모 체험시설로 조종면 현리 8만5734㎡에 조성 중이다. 이곳에는 국비 등이 투입돼 휴양시설, 체험시설, 체력단련형 다목적 운동장, 편의시설, 관리동 등이 들어선다.

특히 체험시설에는 민간자본 177억 원이 투입되며 10만㎡의 부지에 서바이벌·관광 사격 체험장, 콘텐츠 문화체험장, ATV 바이크 체험장 등이 설치된다. 이 가운데 서바이벌 체험장에서는 무선 네트워크 기능 등이 탑재된 첨단 시스템을 활용, 실전 같은 모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밀리터리 테마공원은 2014년부터 추진됐으나 행정절차 등이 지연돼 공사가 한때 중단됐다.

가평군은 밀리터리 공원이 조성되면 연간 5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주형 기자


이주형 기자 < jataka@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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