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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 저자의 혼자만의 라이프스타일

최승희 기사입력 2019. 10. 08   16:24 최종수정 2019. 10. 09   13:23

일인분 생활자
김혜지 지음/인물과 사상사 펴냄 
 

‘혼자’라는 것은 꼭 ‘집에서 나 혼자 산다’는 의미 외에도 혼자 무엇을 해내고 혼자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하고 사람들과 약간의 거리를 두는 혼자의 영역을 의미하기도 한다. 90년대생인 저자는 지방에서 혼자 올라와 서울에서 산 지 딱 10년째다. 그동안 불안정한 고용형태, 반복되는 1년짜리 월세살이, 열악한 곳에서 혼자 사는 여성 등 N포 세대가 겪을 수밖에 없는 거의 모든 것을 경험했다. 저자는 그동안 겪은 이야기들을 꾸준하게 기록하기 시작했고 그러한 이야기들을 한데 모아 책을 펴냈다. 책에는 저자의 일인 라이프와 그 라이프를 통해 느낀 개인적인 감정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최승희 기자 lovelyhere@dema.mil.kr


최승희 기자 < lovelyhere@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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