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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행객이 꼽은 美 최고 대도시는 시카고

기사입력 2019. 10. 08   17:07 최종수정 2019. 10. 09   13:30

여행잡지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선정 

 
미국 시카고가 세계 여행객들로부터 미국 최고의 대도시 평가를 받았다.

세계적인 고급 여행잡지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er)’가 지난 7일(현지시간) 발표한 2019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Reader’s Choice Award) ‘최고의 대도시’ 부문에서 시카고는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콘데 나스트는 시카고에 대해 “인상적인 건축물과 일류 박물관, 유명 셰프, 수많은 브루어리 등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 수준의 여행 목적지”라고 소개했다.

2위는 미네소타 주 최대 도시 미니애폴리스가 손꼽혔다. 콘데 나스트는 미니애폴리스를 “공원 시스템과 맛집이 가장 잘 갖춰진 도시”로 평했다.

3위는 보스턴, 4위 뉴올리언스, 5위 워싱턴DC, 6위 샌디에이고, 7위 뉴욕, 8위 피츠버그, 9위 호놀룰루, 10위 샌안토니오 순이다.

시카고 관광청이 올 초 공개한 2018년 시카고 방문객 수는 5760만 명으로 2017년 5520만 명보다 4.3% 더 늘어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 지난 4년간 호텔 26개가 새로 문을 열었고, 호텔 입실률은 올 들어서만 5% 더 높아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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