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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언어사용 나부터 앞장”

서현우 기사입력 2019. 10. 08   17:27 최종수정 2019. 10. 08   21:01

공군8전비, KBS 아나운서 초빙강연

공군8전투비행단(8전비)은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전 장병을 대상으로 올바른 언어사용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병 참여 언어문화 개선 운동’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장병들이 한글의 소중함을 느끼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 이뤄졌다.

교육에서는 KBS 원주방송 안주연 아나운서가 ‘한글 사랑과 올바른 언어 사용’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안 아나운서는 평소 무심코 사용하는 속어, 은어, 줄임말, 일본식 표현 등의 문제점과 개선 필요성, 개선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올바른 언어습관 생활화를 위한 방법에 대해서도 교육했다.

교육을 주관한 박동혁(소령) 인사행정처장은 “올바른 언어 사용은 단순히 의견을 전달하는 소통의 도구를 넘어 대화 상대에게 신뢰를 전달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강연을 바탕으로 비행단에 올바른 언어사용 및 건강한 병영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군은 장병들의 언어폭력 근절을 위해 2018년부터 ‘장병 참여 언어문화 개선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언어문화 개선주간 운영 및 다양한 언어 교육을 이어가며 장병 주도의 올바른 언어사용 문화를 정착해 가고 있다.

서현우 기자 lgiant61@dema.mil.kr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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