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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 광양함

안승회 기사입력 2019. 10. 08   17:26 최종수정 2019. 10. 08   21:02

‘광양시민의 날’ 기념식 참가

해군특수전전단 광양함 승조원들이 8일 광양시민의 날 행사의 하나로 전남 광양시 중동에 있는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 광양함이 ‘2019 광양시민의 날’ 행사에 참가, 광양시와 끈끈한 인연을 이어갔다.

광양함 승조원 10여 명은 8일 전남 광양시에서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열린 광양시민의 날 행사에 참가했다. 이날 승조원들은 광양시를 찾아 현충탑을 참배하고 기념식에 참가한 뒤 어린이집 봉사활동을 했다.

광양시립예술단의 축하 공연으로 막을 올린 기념식은 시민헌장 낭독, 기념사, 비전 선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 후 승조원들은 광양시 중동 ‘동화나라 어린이집’을 방문해 군복 체험, 실내외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사에 참가한 최진일(중령) 광양함장은 “1996년 도입해 2015년 퇴역한 광양함(ATS-Ⅰ)과 그 함명을 이어받아 2015년 진수한 현재의 광양함(ATS-Ⅱ)은 23년이라는 시간 동안 ‘광양’이라는 함명으로 구조함의 임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광양시와 꾸준히 교류해왔다”며 “앞으로도 광양함은 광양시와 교류하며 국민과 함께하는 해군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안승회 기자 lgiant61@dema.mil.kr

안승회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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