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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커’ 200만 명 돌파

최승희 기사입력 2019. 10. 07   16:52 최종수정 2019. 10. 07   16:54

영화 ‘조커’가 개봉 닷새 만에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주말(4∼6일) 중 128만581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총 관객도 219만9844명으로 늘었다. ‘조커’는 북미에서도 지난 4일 개봉해 3990만 달러(477억 원)를 벌어들이며 역대 10월 개봉작 가운데 개봉일 1위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주말까지 9400만 달러 수익이 예상된다. 한국 내 흥행 성적은 북미를 제외하고 가장 높다. DC코믹스의 악당 조커의 탄생 서사를 다룬 이 영화는 호아킨 피닉스의 신들린 연기로 주목받는다.

또 김래원과 공효진 주연의 ‘가장 보통의 연애’는 이 기간 62만4819명이 관람해 총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조진웅과 설경구가 출연한 ‘퍼펙트맨’은 32만5446명을 동원하며 3위를 기록했다. 최승희 기자

최승희 기자 < lovelyhere@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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