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국방 > 보훈·병무

제대군인에 감사 전하고 일자리 지원

맹수열 기사입력 2019. 10. 04   17:30 최종수정 2019. 10. 06   12:27

보훈처, 11일까지 ‘제대군인주간’ 운영

국가보훈처가 7일부터 11일까지 국토방위에 헌신한 제대군인에게 감사와 자긍심을 전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제대군인주간’을 운영한다.

보훈처는 이 기간에 전국 각지에서 기념식과 제대군인 일자리 두드림(Do Dream)의 날,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현판식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올해는 ‘제대군인에게 자긍심 부여, 제대군인에 대한 감사, 제대군인 일자리 확보’라는 주제로 정부·지방자치단체·기업·국민 등이 함께하는 범정부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제대군인주간 첫날인 7일에는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제대군인에게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한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에는 박삼득 보훈처장과 각 보훈단체장, 제대군인, 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보훈처는 이 자리에서 ‘제대군인 취·창업 수기 공모’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이들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에 인증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제대군인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할 예정이다. 다음 날에는 서울 롯데월드타워에 있는 롯데시네마에서 ‘제대군인주간 영상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당선작을 상영할 계획이다. 지역별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는 제대군인 일자리 확보를 위해 제대군인 일자리 두드림(Do Dream)의 날 행사를 열고 구인·구직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맹수열 기자

맹수열 기자 < guns13@dema.mil.kr >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한 의견 개 있습니다. 로그인 후에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