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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군 장병 화합 한마당

서현우 기사입력 2019. 10. 04   17:44 최종수정 2019. 10. 04   17:47

공군관제사·38전대, 체육 행사·만찬 함께해

한미 공군 장병들이 문화교류의 장을 열고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공군관제사 예하 7318부대는 지난 4일 오산 공군기지에서 미 621항공통제대대와 ‘한미 친선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양국 부대는 지난 2004년부터 15년째 친선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는 양국 부대 장병 100여 명이 참석해 체육행사와 만찬을 함께하며 지난 연합작전의 성공적인 임무수행을 자축했다. 또 상호 친선관계 유지·발전에 기여한 장병들에게 감사장을 서로 수여하며 한미 연합임무 및 관계증진 공로를 격려했다.

공군38전투비행전대도 같은 날 미8전투비행단 장병들과 ‘2019 한미 연합 체육대회’를 열고 양국 장병들의 체력강화와 사기진작을 도모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국 장병 1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육상·축구·씨름·배구 등 10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쳤다. 또 행사 후에는 양 부대가 각각 준비한 음식을 나누고, 태권도 퍼포먼스, 사물놀이 공연 등 문화교류도 함께 실시했다. 서현우 기자 lgiant61@dema.m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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