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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병원,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지원 나서

윤병노 기사입력 2019. 10. 01   15:37 최종수정 2019. 10. 01   15:59

유전자 시료 채취 실시키로

6·25전쟁 전사자 유가족의 유전자(DNA) 시료 채취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의료 복지를 담당하는 의료기관으로 확대된다. 


국방부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협력해 1일부터 중앙보훈병원에서도 6·25 전사자 유가족의 유전자 시료 채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산하 중앙보훈병원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대상 전문 의료기관이다. 일일 평균 5000여 명이 진료받아 유가족 시료 채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유전자 시료 제공 희망자는 중앙보훈병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보훈의학연구소(02-2225-1801),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1577-5625)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방부는 그동안 군 병원과 전국 보건소·보건지소에서 가능했던 유가족 유전자 시료 채취를 중앙보훈병원 시범 시행 후 전국 6개 보훈병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윤병노 기자

윤병노 기자 < trylover@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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