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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영령 숭고한 희생정신 기려

윤병노 기사입력 2019. 10. 01   15:37 최종수정 2019. 10. 01   15:57

기품원, 국군의 날 국립산청호국원 참배

국방기술품질원(기품원)은 제71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창희 원장을 비롯한 기품원 직원 50여 명은 이날 국립산청호국원을 찾아 현충탑을 헌화·참배한 뒤 돌보는 후손이 없는 무연고 묘소를 찾아 주변을 정리했다.

국립산청호국원은 경남 유일의 국립호국원으로 2015년 4월 준공됐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5300여 위의 호국영령이 잠들어 있다. 기품원은 2015년 8월 국립산청호국원과 ‘국립묘지 가꾸기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매년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참배·헌화·정화 활동, 무궁화 심기 등 다양한 행사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품원 관계자는 “국립산청호국원 참배·헌화는 기술과 품질 중심의 방위산업 육성에 진력할 것을 다짐하고, 애국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윤병노 기자

윤병노 기자 < trylover@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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