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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책임 행정 기반 구축

맹수열 기사입력 2019. 09. 24   17:14 최종수정 2019. 09. 24   17:15

방사청,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개최

방위사업청이 공무원의 투명하고 책임성 높은 행정을 돕기 위해 민간 전문가들과 손잡았다. 방사청은 24일 본청에서 한명진 차장 주재로 제1회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방위사업 업무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감사전문가·변호사·회계사 등 6명의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방사청의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실행계획은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영, 적극행정 교육 추진,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절차 등 적극적인 행정을 수행하기 위한 종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위원회는 공무원이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법령의 모호함으로 업무 추진이 곤란할 경우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직원은 그 결과에 관계없이 감사에 따른 징계를 면책받을 수 있게 됐다. 맹수열 기자

맹수열 기자 < guns13@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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