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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만난 어린이 난타+뮤지컬

최승희

입력 2019. 09. 23   15:42
업데이트 2019. 09. 2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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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더 사이언스 오브 소리노리’


어린이 난타 뮤지컬 ‘더 사이언스 오브 소리노리’ 공연 장면.                      
 사진=용인문화재단
어린이 난타 뮤지컬 ‘더 사이언스 오브 소리노리’ 공연 장면. 사진=용인문화재단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상상의숲) 공연놀이터에서 오는 12월 29일까지 어린이 난타 뮤지컬 ‘더 사이언스 오브 소리노리’를 공연한다.

공연은 ‘난타’에 뮤지컬을 접목해 소리의 원리를 알아보고 전개에 따라 어린이 관객이 합주하며 배우와 관객이 소통할 수 있는 신개념 뮤지컬로 재단과 오리지널 ‘난타’ 기획사인 PMC가 상상의숲에서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다.

‘더 사이언스 오브 소리노리’는 오는 10월 31일까지 평일 1회(11:30), 주말 2회(11:30, 13:30) 진행되며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29일까지 평일 2회(11:30, 13:30), 주말 3회(11:30, 13:30, 15:30) 진행된다.

전석 6000원이며 만 36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1-332-7500)로 문의하면 된다. 최승희 기자

최승희 기자 < lovelyhere@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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