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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데뷔’ 걸그룹 아리아즈, 완전체 독보미 돋보여

김용호

입력 2019. 09. 20   08:36
업데이트 2019. 09. 2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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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데뷔’ 걸그룹 아리아즈, 완전체 독보미 돋보여

스타제국 레이블 라이징스타엔터테인먼트의 6인조 신예 걸그룹 ARIAZ(아리아즈)가 완전체 포토를 공개했다.

20일 아리아즈 소속사 라이징스타엔터테인먼트는 “아리아즈는 19일 0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여섯 멤버가 다함께 촬영한 단체 콘셉트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단체컷 속 ARIAZ(아리아즈)의 이미지는 앞서 업로드된 개인 콘셉트 이미지와 같은 액자에 담기며 마치 중세시대 명화를 보는 듯한 앤티크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ARIAZ(아리아즈)는 요정처럼 러블리한 비주얼, 신비로운 매력을 자랑했다. 기품이 느껴지는 여섯 멤버의 독보적인 우아함이 보는 이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로써 ARIAZ(아리아즈)는 멤버 전원의 개인컷에 이어 완전체 이미지까지 오픈을 모두 마쳤다. 아직 데뷔 전임에도 아름다운 비주얼, 궁금증을 유발하는 신선한 콘셉트 등이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ARIAZ(아리아즈)는 스타제국 소속 레이블 라이징스타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론칭한 6인조 신예 걸그룹으로, 윤지, 다원, 시현, 여리, 효경, 주은까지 실력과 비주얼을 겸비한 여섯 멤버로 구성됐다.

ARIAZ(아리아즈)는 오는 10월 첫 번째 앨범을 발매하며 가요계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사진 = 라이징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용호 기자 < yhkim@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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