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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 침투 어림없다” 위풍당당 ‘비호복합’

입력 2019. 09. 19   17:38
업데이트 2019. 09. 1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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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충남 태안군 안흥대공사격장에서 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 방공대대가 가상 적기 침투 상황을 가정해 ‘비호복합’ 실사격을 하고 있다. ‘비호복합’은 30㎜ 자주 대공포 ‘비호’에 지대공유도미사일 ‘신궁’을 장착해 위력을 배가한 복합형 대공화기다. 태안=조종원 기자
18일 충남 태안군 안흥대공사격장에서 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 방공대대가 가상 적기 침투 상황을 가정해 ‘비호복합’ 실사격을 하고 있다. ‘비호복합’은 30㎜ 자주 대공포 ‘비호’에 지대공유도미사일 ‘신궁’을 장착해 위력을 배가한 복합형 대공화기다. 태안=조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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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 09. 1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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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충남 태안군 안흥대공사격장에서 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 방공대대가 가상 적기 침투 상황을 가정해 ‘비호복합’ 실사격을 하고 있다. ‘비호복합’은 30㎜ 자주 대공포 ‘비호’에 지대공유도미사일 ‘신궁’을 장착해 위력을 배가한 복합형 대공화기다. 태안=조종원 기자
18일 충남 태안군 안흥대공사격장에서 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 방공대대가 가상 적기 침투 상황을 가정해 ‘비호복합’ 실사격을 하고 있다. ‘비호복합’은 30㎜ 자주 대공포 ‘비호’에 지대공유도미사일 ‘신궁’을 장착해 위력을 배가한 복합형 대공화기다. 태안=조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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