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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후배 장병 적극 채용할 것”

김상윤 기사입력 2019. 09. 19   17:32 최종수정 2019. 09. 19   17:33

육군 간부 출신 CEO 초청 간담회
서욱 참모총장 주관 25개 기업 참여
매년 정례화…인사담당자 초청도 
 
19일 계룡대 무궁화회관에서 열린 육군 전역간부 CEO 초청 간담회 참석자들이 행사를 주관한 서욱(맨 앞줄 오른쪽 일곱째) 육군참모총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육군 제공

육군은 19일 계룡대 무궁화회관에서 서욱 참모총장 주관으로 육군 간부 출신 25개 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청년 장병 취업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부 시책으로 추진 중인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육군사관학교 출신 구영민 서희그룹 부회장, 3사관학교 출신 한상훈 에스이엠서비스 대표이사, 학군사관 출신 신우성 금호피앤비화학 대표이사, 학사장교 출신 손영득 한국고용정보 대표이사, 단기간부사관 출신 박영회 성수프론티어 대표이사 등 25개 기업 CEO와 출신별 총동문·동창회장 등 34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서 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육군 전역(예정) 장병 취업지원 등 주요 정책 소개, 일자리 확대를 위한 의견 수렴,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CEO들은 육군의 전역(예정) 장병 취업정책에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육군의 우수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또한 기업 입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상을 육군에 제시하기도 했다.

육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전역 장병 채용 희망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일자리 창출의 구체적인 성과가 도출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서 총장은 “군 간부로서 헌신했던 CEO들께서 몸담았던 육군을 각양각색으로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국가를 위해 청춘을 바친 장병들이 사회로 멋지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육군 간부 출신 CEO 초청 간담회는 지난해 임관 출신에 따라 소규모로 처음 시행됐으나, 올해는 성과를 높이고자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임관 구분 없이 통합 시행됐다.

육군은 ‘육군 간부 출신 CEO 초청 간담회’를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며, 앞으로는 기업 대표뿐만 아니라 인사담당자도 초청해 전역 장병의 우수성을 알리고 육군의 전역 장병 지원 정책을 설명할 예정이다.

김상윤 기자 ksy0609@dema.mil.kr


김상윤 기자 < ksy0609@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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