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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격오지 부대 식사 배식 봉사

김용호 기사입력 2019. 09. 19   08:33 최종수정 2019. 09. 19   08:38

미드나잇, 격오지 부대 식사 배식 봉사

걸그룹 미드나잇이 격오지 국군장병에게 감사의 표시로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지난 18일 걸그룹 미드나잇(단비, 별찌, 승은, 윤우)은 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과 협회 임직원과 격오지 부대를 방문했다.

이날 배식 행사는 평소 걸그룹 미드나잇에 보인 군 장병의 호응과 국토수호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기획다. 이에 한국 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도 함께 회원사인 다향(다솔)과 참여하고 싶다고 밝혀 다향의 토종닭 삼계탕 100인분, 토종닭 바비큐 100인분 그리고 과일(바나나, 귤 등) 100인분을 준비해 격오지 군부대를 방문했다.

철통같은 경계 근무 현장에서 근무를 서던 장병들은 “몸에 좋은 백색육 토종닭을 먹으니 건강해지는 것 같다. 준비해주신 한국토종닭협회, 다향 그리고 배식에 참여한 부대 지휘관님과 걸그룹 미드나잇의 손길을 잊지 못한다”라며 영양과 맛을 모두 잡은 한 끼 식사에 대만족을 보였다.

걸그룹 미드나잇 단비, 별찌, 승은, 윤우는 식사 배식 후 부대로부터 감사장을 받고 “넘치는 사랑을 군 용사들에게 받고 있다. 감사장까지 부대에서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군 위문공연과 기회가 주어진다면 장병과 만나는 봉사 자리도 많이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 모든 국군 장병분이 건강하시고 자주 뵙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걸그룹 미드나잇은 최근 3집 알고리즘 앨범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19년 상반기 20회 군 위문공연에 이어 8월과 9월 군 위문공연을 무려 35회를 진행하는 등 군 용사들에게 절대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핫한 걸그룹이다.

김용호 기자 < yhkim@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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