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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총리, 한가위 맞아 청해부대장 등과 통화 '감사와 격려'

기사입력 2019. 09. 13   10:08

아덴만에서 임무 수행 중인 강감찬함과 이낙연 국무총리. 사진= 국방일보DB, 국무총리 페이스북.


이낙연 국무총리는 12일 한가위를 맞아 연휴에도 국군장병 등 국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각계에 있는 국민들과 전화 통화를 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이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총리공관 집무실에서 아덴만에 파병 중인 청해부대장 이상근 해군대령 등 국민 9명에게 영상통화와 전화로 격려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총리는 아덴만 해역에서 가족과 떨어져 우리 상선 보호와 국제 해상 안전 임무를 수행 중인 이상근 부대장과의 통화에서 "청해부대 강감찬함이 2012년 12월 제미니호 피랍선원 4명 모두를 안전하게 구출한 영웅적인 쾌거를 이룬 것에 대해 국민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부대원들 모두 성공적으로 작전 업무를 수행하고 건강하게 귀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 총리는 김영관 애국지사(한국광복군 동지회장)와의 통화에선 "정부가 독립유공자 분들을 잘 모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며 "내년 광복군 창립 80주년을 맞아 의미 있는 행사가 되도록 지금부터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총리는  대전 철도공사 운영상황실에서 근무 중인 조우현 선임관제사, 지난 6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 남자축구 사상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이끈 정정용 감독, 소재·부품·장비 기업 최고경영자(CEO)인 이철수 씨에스캠㈜ 대표, 남극 장보고과학기지에서 최초의 여성 월동대원으로 임무를 수행 중인 김은솔 대원, 인천공항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해외 가축전염병과 식물병해충의 국내 유입 방지 업무를 담당하는 김윤희 검역관, 다문화가장 대학생과도 통화했다. 또한 지난 4월 강원도 고성 산불 이후 본인의 집과 식당이 전소된 상황에서 급식센터 운영 등으로 재난 극복에 기여한 엄기인 대한적십자봉사회 고성지구협회장과 통화한 후 이낙연 국무총리가 한가위 연휴 첫날인 12일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이상근 청해부대장 등 9명의 국민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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