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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문화 조성 사명감 심고 전문지식 공유

서현우 기사입력 2019. 09. 10   17:01 최종수정 2019. 09. 10   17:05

공군, 인권감수성 향상 간담회

감사원 김진국 감사위원 강연도

10일 계룡대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군 인권담당 군 법무관 및 수사 관계자 대상 강연·간담회 중 감사원 김진국 감사위원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공군 제공
공군은 10일 계룡대 대회의실에서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각급 부대 인권담당 군 법무관·수사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참석자들에게 공군 내 인권문화 조성의 사명감을 갖게 하고, 인권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진행된 교육에서는 감사원 김진국 감사위원의 전문적이면서 깊이 있는 강연이 펼쳐졌다.

김 위원은 군 법무관이 갖춰야 할 덕목으로 겸손함, 신중함, 공감과 신뢰, 봉사와 헌신을 꼽으며 “법치행정과 인권이 존중되는 공군 문화 조성에 군 법무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 간에 공군 인권 표준 교안 및 강의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또 공군 내 인권 문화 확산 방안, 수사 시 인권보호 방법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공군본부 전익수(대령) 법무실장은 “인권은 공군의 선진병영생활을 움직이는 중요한 힘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공군 내 인권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lgiant61@dema.mil.kr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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