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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시간 무사고 비행 금자탑

서현우 기사입력 2019. 09. 10   16:58 최종수정 2019. 09. 10   17:14

공군16전비 약 7년 5개월 걸쳐 기록 달성

공군16전투비행단(16전비)은 10일 기지 내 강당에서 공중전투사령관 주관으로 6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 달성 시상식을 거행했다.

16전비는 지난 2011년 12월 6일부터 올해 5월 13일까지 약 7년 5개월에 걸쳐 이번 기록을 수립했다. 특히 기록은 TA-50과 FA-50 항공기를 운용해 이뤄낸 쾌거로 국산 항공기 기술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6전비는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문화 조성을 통해 사고 없이 영공을 방위하고자 체계적인 정비 및 지속적인 학습 과정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16전비에 대한 국방부 장관 부대표창, 비행안전 지원대대에 대한 공중전투사령관 부대표창을 비롯해 19명의 개인 표창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국방부 장관 개인표창을 받은 115대대 김영대 소령은 “이번 기록은 선후배 동료 모두의 노력과 땀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임무 수행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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