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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7월 서비스 수지 2조5000억 원 적자

기사입력 2019. 09. 09   17:30 최종수정 2019. 09. 09   17:32

韓 관광객 전년比 7.6% 감소
日 여행 불매 운동 영향 미쳐

 
일본의 지난 7월 서비스 수지가 2조5000억 원 이상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7월 국제수지 현황(속보)’에 따르면 이 기간 일본의 서비스 수지는 2299억 엔(약 2조5672억 원) 적자였다.

적자 폭은 작년 동기보다 733억 엔(약 8185억 원) 확대된 것이다. 서비스 수지는 여행과 운수, 통신 등 서비스 거래를 통한 수출액과 수입액의 차이다.

적자 폭 확대는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로 인한 한국 내 일본 여행 불매 운동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정부 관광국(JNTO)에 따르면 7월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5.6% 늘어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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