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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고속도로 얌체운전, 드론이 보고 있다

이주형 기사입력 2019. 09. 09   17:07 최종수정 2019. 09. 09   17:33

드론이 추석 연휴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위반이나 갓길운행 등 위법행위 단속에 활용된다.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교량이나 송전탑 등 시설물 점검에도 드론이 투입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안전한 추석 귀성·귀경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 기관과 드론을 활용한 단속 및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귀성·귀경 차량이 몰리는 오는 11∼15일 한국도로공사는 10개 고속도로 21개 지점에서 드론 단속을 벌인다.

드론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및 지정차로 위반 차량과 갓길운행 차량, 끼어들기 차량 등을 따라가며 단속하고 차량 흐름에 방해되는 행위를 예방한다. 앞서 도로공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33개 지사에서 65개 구간·시설물 점검에 드론을 투입한 바 있다.

철도공사도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12개 지역본부와 부속기관에서 진행하는 시설물 331곳 검사에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이주형 기자

이주형 기자 < jataka@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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