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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국민 지키는 ‘군인의 길’

2019. 09. 09

맏형 장경원·쌍둥이 광원·기원 대위 ‘화제’

육군과 해병대에서 각각 장교로 국토 방위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삼 형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장광원·장경원·장기원 대위.  부대 제공
육군과 해병대에서 각각 장교로 임관해 국토 방위 임무를 수행하는 삼 형제의 사연이 화제다.

주인공은 육군22사단 포병연대에서 장병들의 의료를 책임지는 군의관 장경원(33) 대위, 5사단에서 근무하는 장광원(31) 대위, 국방대학교 석사과정 위탁교육을 받고 있는 장기원(31) 해병대대위.

삼 형제는 명예, 용기, 충성, 애국애족의 정신 등을 바탕으로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헌신적인 모습을 동경해 차례대로 군인의 길을 걷게 됐다. 맏형인 장경원 대위는 동아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군의관을 지원해 근무하고 있다. 장 대위는 “다른 형제들과 같이 장교로서 국가에 헌신하기 위해서 군의관을 지원했다”며 “그동안의 인턴, 레지던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료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장 대위의 쌍둥이 동생인 장광원·장기원 대위는 사관학교 졸업 후 임관해 각자의 임무를 수행 중이다. 육군사관학교 69기 출신으로 최전방 5사단 포병연대 백호포병대대에서 포대장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광원 대위는 “어린 시절부터 생각했던 군인의 길을 직접 걸으면서 휴전선과 마주 보는 최전선에서 인생의 반려자까지 만났다”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해군사관학교 66기로 현재 국방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장기원 대위는 “군인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것은 명예롭고 숭고한 임무”라며 “위탁교육을 통해 임무를 달성할 수 있는 역량을 최대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정 기자


김민정 기자 <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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