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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외상체계지원단 ‘24시간 닥터헬기’ 운영 극대화

이주형 기사입력 2019. 09. 08   16:12 최종수정 2019. 09. 08   16:25



지난달 말 24시간 상시운영에 들어간 전국 최초의 응급의료 전용 닥터헬기를 지원할 ‘경기도 외상체계지원단’이 지난 6일 아주대학교 의료원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보건복지부와 경기도에 따르면 이국종 경기 남부권역 외상센터장을 단장으로 한 도 외상체계지원단은 앞으로 경기 남·북부 권역외상센터 지원, 위기 대응 수준 향상을 위한 소방 및 의료인력 교육 훈련 등을 통해 닥터헬기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닥터헬기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항공 이송과 응급처치 등을 위해 운용되는 전담 헬기로 ‘날아다니는 응급실’로 불린다.

이번에 아주대병원에 배치된 닥터헬기는 인천, 전남, 강원, 경북, 충남, 전북에 이어 7번째인데 야간 시간대를 포함해 24시간 운항이 가능하다.

2011년 9월 인천·전남을 시작으로 운항을 시작한 닥터헬기 7대는 지난달 말까지 약 9000회 출동해 모두 8300여 명을 이송하는 등 중증 응급환자의 생존을 위해 노력해왔다.

복지부는 현재 국내에 도입한 닥터헬기 7대가 모두 외국산(에어버스 H225 등)이라며 준비되는 대로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생산하고 있는 국산 수리온 기종으로 교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 jataka@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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