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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피해 병역의무자 60일 내 입영 연기 가능

맹수열 기사입력 2019. 09. 06   18:03 최종수정 2019. 09. 08   09:17

지방병무청과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본 병역의무자들에게 입영연기의 길이 열렸다.

병무청은 지난 6일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병역의무자는 본인이 희망할 경우 입영 일자 연기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연기 대상은 본인 또는 가족이 태풍이나 폭우로 피해를 본 병역의무자로 현역병 입영 또는 사회복무요원 소집 등 병역의무 이행 통지서를 받은 사람이다. 


연기 기간은 병역판정검사나 입영(소집) 일자로부터 60일 범위 안이다. 연기 신청은 병무민원상담소(☎1588-9090)나 전국에 있는 지방병무청 고객지원과에 전화하거나 병무청 홈페이지 민원포털 및 병무청 앱 민원서비스에서 하면 된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이번 조치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guns13@dema.mil.kr

맹수열 기자 < guns13@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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