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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안전 확보 이상 없다

서현우 기사입력 2019. 08. 26   17:26 최종수정 2019. 08. 26   17:30

공군20전비, 조류 퇴치 등 활주로 이물질 제거 작업

지난 23일 공군20전투비행단 운항중대 장병들이 기지 활주로 주변에서 공기총을 이용해 조류를 퇴치하고 있다.  사진 제공=김태우 병장

항공기 엔진으로 유입되는 외부 이물질은 비행 안전에 치명적이다. 특히 항공기가 이·착륙하는 활주로는 확고한 비행 안전을 유지해야 하는 장소다.

공군20전투비행단(20전비) 운항중대는 지속적인 활주로 이물질(FOD·Foreign Object Damage) 제거 작업으로 활주로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고 26일 전했다.

지난 23일에는 항공기가 비행 중 조류에 충돌하는 버드 스트라이크를 방지하기 위한 작업을 중점적으로 펼쳤다. 장병들은 큰 소리를 내는 폭음통, 공기총을 사용해 비행로 주변의 조류를 퇴치했다. 또 이물질 수거장비를 가동해 수시로 활주로를 청소하고, 이·착륙 간 항공기의 엔진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활주로 주변을 관리했다.

20전비 운항중대 장병들은 이날 원활한 비행임무 수행을 위해 온몸을 땀으로 적신 채 비행안전 확보의 숨은 주역을 자처했다.

서현우 기자 lgiant61@dema.mil.kr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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