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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표준전문가 양성 손잡았다

맹수열 기사입력 2019. 08. 21   17:31 최종수정 2019. 08. 21   17:42

방사청-한국표준협회, 교육과정 개설 등 업무협약

21일 한국표준협회에서 열린 방위사업청과 한국표준협회의 업무 협약식에서 한명진(왼쪽 셋째) 방사청 차장과 이상진(오른쪽 셋째) 한국표준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방사청 제공

방위사업청(방사청)이 한국표준협회와 손잡고 국방 표준전문가 양성에 나서기로 했다. 방사청은 21일 한국표준협회에서 국방표준화 제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방표준화는 국방 분야의 표준을 만들고 활용하는 활동을 말한다. 이를 통해 군은 군수품을 획득하고 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며, 국내 업체는 균일한 고품질의 군수품을 생산 공급해 최적화된 군수품 관리체계를 만들 수 있다. 최근 국방표준화에 대한 인식과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방사청과 방산업체 직원들의 규격서 작성 등에 대한 업무역량 강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방사청은 협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국방 표준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축적된 전문지식과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국방표준화 업무 수행 인력에 대해 표준서·규격서·도면 등 기술자료 작성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할 계획이다. 협회는 방사청이 운영하는 군수조달(표준화) 실무위원회에서 전문적인 기술검토가 필요한 경우 기술전문위원회의 구성원으로 참여해 기술검토를 지원한다. 또 방사청이 외부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국방표준화 업무 수행에 활용할 수 있는 한국산업표준(KS)과 국외 표준을 제공할 예정이다.

맹수열 기자 guns13@dema.mil.kr

맹수열 기자 < guns13@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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