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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화합 이뤄 ‘이기는 군단’ 육성

김민정 기사입력 2019. 08. 14   17:11 최종수정 2019. 08. 14   17:15

육군6군단, ‘생각 나누기 프로젝트’… 수상레포츠·리더십 캠프 등 진행

육군6군단이 군단장 주관으로 계급별 직책별 상하 허물없는 의사소통 활성화를 위해 ‘생각 나누기 프로젝트’를 진행한 가운데 장병들이 래프팅 등 단결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6군단이 부대원 간의 소통과 단합을 통해 ‘열린 병영, 행복한 군대, 싸워서 이기는 군단’을 육성하기 위한 ‘생각 나누기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육군6군단은 지난 8~9일 서울 여의도에서 군단 직할부대 모범용사 40명을 대상으로 부대별·계급별 벽을 깨뜨리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단결활동과 자유롭게 군단장과 생각을 나누는 무한 대화 시간을 가졌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원길 바이네르 대표가 직접 용사들과 함께 다채로운 수상 레포츠를 통해 단결력과 극기력을 배양하고 도전정신과 리더십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폭염 속에서도 임무 완수에 전념하는 모범용사들을 위해 ‘이순신 장군 리더십 캠프’도 열었다.

행사 첫날인 지난 8일 여의도 한강 서울마리나 요트장에서 펼쳐진 캠프에서 용사들은 바이네르가 직원들의 복지와 고객서비스를 위해 마련한 래프팅, 카약 경연대회와 모터보트, 요트를 즐겼다. 이어 김 대표가 용사들을 위해 직접 바비큐 파티를 열고 인생설계발표회 등을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 열린 ‘군단장과의 생각 나누기’는 장병들의 미술작품이 상설전시된 갤러리 겸 북카페에서 진행됐다. 참모와 간부 없이 오직 군단장과 용사들만 참여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약 3시간의 대화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헌병대 김윤성 일병은 “캠프를 이끌어주신 김원길 대표님의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와 ‘저 군대 가요가 아닌 저 인생 설계하러 가요라는 생각으로 군 생활하라’는 말씀은 가장 큰 마음의 울림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군단은 앞으로도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신분별·계급별 ‘생각 나누기 프로젝트’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김민정 기자 lgiant61@dema.mil.kr


김민정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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