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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 찜통더위 속 철통 같은 경계 근무

양동욱

입력 2019. 07. 23   17:36
업데이트 2019. 07. 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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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인 23일 해군진해기지사령부(진기사) 헌병전대 장병이 진해기지 1정문에 설치된 대형 그늘막 아래서 출입 차량을 확인하고 있다. 진기사는 해군 모항(母港)의 관문을 수호하는 정문 헌병들에게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냉방기가 설치된 이동형 근무 부스를 제공하고, 지열을 낮추기 위해 스프링클러를 지속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또 아이스박스를 비치해 언제든지 시원한 음료와 얼음 팩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서 호평을 받고 있다.       진해=양동욱 기자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인 23일 해군진해기지사령부(진기사) 헌병전대 장병이 진해기지 1정문에 설치된 대형 그늘막 아래서 출입 차량을 확인하고 있다. 진기사는 해군 모항(母港)의 관문을 수호하는 정문 헌병들에게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냉방기가 설치된 이동형 근무 부스를 제공하고, 지열을 낮추기 위해 스프링클러를 지속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또 아이스박스를 비치해 언제든지 시원한 음료와 얼음 팩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서 호평을 받고 있다. 진해=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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