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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테러 ‘골든타임’ 사수 특명

입력 2019. 06. 26   17:22
업데이트 2019. 06. 2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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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부산을 비롯한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육군53사단 헌병특임대원들이 빗방울을 뚫고 부대 내 시가지전투훈련장에서 도시지역 대테러 진압훈련을 하고 있다. 악천후 속 훈련이었지만, 실전 상황을 가정한 장병들의 매서운 눈빛은 흔들림이 없었다.    부산=양동욱 기자
26일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부산을 비롯한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육군53사단 헌병특임대원들이 빗방울을 뚫고 부대 내 시가지전투훈련장에서 도시지역 대테러 진압훈련을 하고 있다. 악천후 속 훈련이었지만, 실전 상황을 가정한 장병들의 매서운 눈빛은 흔들림이 없었다. 부산=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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