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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조국, 반드시 수호하겠습니다!

이수연 기사입력 2019. 06. 25   17:19 최종수정 2019. 06. 25   17:19

공군교육사, 6·25전쟁 참전용사 초청행사 및 결의대회

25일 공군교육사령부가 개최한 ‘6·25전쟁 상기 결의대회’에서 교육사 전 장병과 군무원들이 단독군장 전투행군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공군교육사령부(교육사)는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선배 전우들의 애국심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를 ‘호국·안보 주간’으로 지정하고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기 위해 행사를 잇따라 개최했다.

24일에 경남·진주지역 6·25 참전용사 40여 명을 부대로 초청하는 ‘6·25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열어 호국·안보 주간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에서 교육사는 의장대 공연과 부대 소개영화 상영회, 오찬을 준비해 참전용사에게 보은의 마음을 전했다.

25일에는 6·25전쟁 69주년을 맞아 장병들이 점심시간에 일반식이 아니라 주먹밥을 먹은 데 이어 단독군장을 착용한 상태로 연병장에 모여 6·25전쟁 상기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결의대회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6·25 상기 결의문 제창, 교육사령관 훈시, 단독군장 전투행군으로 이어졌다.

장병들은 단독군장 전투행군을 통해 선배 전우들의 희생을 몸소 체험하며 ‘나의 조국을 반드시 수호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최근영(소장) 공군교육사령관은 훈시에서 “과거로부터 교훈을 얻지 못하면 전쟁의 고통이 또다시 반복되고 말 것”이라며 “평화와 번영은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지키고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의 사명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수연 인턴기자

이수연 기자 < lsyglee96@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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