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해군·해병대
해군, 장병·군무원 등 참여 ‘사랑의 헌혈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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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1함대는 지난 7 일부터 14일까지 부대 내에서 강릉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장병과 군무원 2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헌혈에서 함대는 총 9만2000㎖의 혈액을 모았다.
해군군수사령부 역시 최근 사령부 본부, 병기탄약창 등 총 4개소에 배치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안승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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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해병대
해군, 장병·군무원 등 참여 ‘사랑의 헌혈 운동’
안승회
입력
2019.
06.
14
14:10
업데이트
2019.
06.
1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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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1함대는 지난 7 일부터 14일까지 부대 내에서 강릉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장병과 군무원 2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헌혈에서 함대는 총 9만2000㎖의 혈액을 모았다.
해군군수사령부 역시 최근 사령부 본부, 병기탄약창 등 총 4개소에 배치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안승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