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국방 > 해군·해병대

신속한 복구 지원으로 국민 지킨다

안승회 기사입력 2019. 06. 12   16:55 최종수정 2019. 06. 13   09:03

해군5전단 59기동건설전대, 대기태세 점검훈련


지난 11일 경북 포항 도구해안에서 진행된 해군5성분전단 59기동건설전대 신속기동부대 대기태세 점검훈련에서 11톤 트럭과 로더 등의 장비가 천자봉함 격납고에서 빠져나와 육상으로 전개하고 있다.  부대제공.


해군5성분전단 59기동건설전대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경남 창원 진해군항과 경북 포항 도구해안 일대에서 신속기동부대 대기태세 점검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유사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실전적인 재해재난 대비태세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재해재난 발생에 따라 해상에서 육상으로 구호물자를 지원해야 하는 가상 상황이 부여되면서 시작된 훈련은 신속기동부대 비상소집, 장비·물자 탑재 및 육상이동, 인원·장비·물자 해상이동 및 하역, 해안기동로 개설 등으로 이어졌다.

비상소집 명령이 떨어지자 장병들은 진해군항에서 트레일러를 이용해 상륙함인 천자봉함(LST-Ⅱ)에 장비와 물자를 탑재한 뒤 포항 도구해안으로 이동, 장비를 하역하고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굴착기, 로더, 11.5톤 트럭, 트레일러 등 4종 6대의 장비와 신형 비치매트 3세트, 컨테이너 1동 등의 기동건설 물자가 동원됐다.

훈련을 주관한 윤석한(대령) 59기동건설전대장은 “긴급한 재해재난이 발생하면 완벽하고 신속한 재난복구 지원으로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안승회 기자

안승회 기자 < lgiant61@dema.mil.kr >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한 의견 개 있습니다. 로그인 후에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