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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방연구원 대통령 기관 표창 수상

박지숙 기사입력 2019. 06. 04   17:40 최종수정 2019. 06. 04   17:41

문재인 대통령, 창설 40주년 기념식 축하 메시지 보내
“국방정책 수립 선도적 역할… 평화의 여정 지원” 당부 
 
4일 오전 한국국방연구원 창설 40주년을 맞아 거행된 군사교육연구시설 평화관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오른쪽 셋째부터 서주석 전 국방부 차관, 박재민 국방부 차관, 노훈 국방연구원장, 안규백 국회국방위원장.  한국국방연구원 제공

창설 40주년을 맞은 한국국방연구원(원장 노훈)이 국방연구를 통한 국가사회발전 공로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오전 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 “한국국방연구원은 지난 40년 동안 최고의 국방·안보 싱크탱크로서 국방정책 수립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고 치하하면서 “평화는 강력한 국방력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우리 곁에 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동안 전문적이고 다양한 연구성과로 국방력 강화에 이바지해 온 한국국방연구원이 평화의 여정을 잘 지원해달라”고 전했다.

박재민 국방부 차관은 표창을 전수하고 “앞으로 국방부·합참 등 소요 제기 부서와 더욱 밀접하게 소통하면서 정책밀착형 연구를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창설 4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도 “오늘날 대한민국은 새로운 안보환경에 직면해 있으며 과거 어느 때보다도 국방연구원의 역할이 막중하고 기대 또한 크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방연구원은 이날 ‘미래를 여는 국방지식의 산실’을 슬로건으로 ‘국방의 내일을 앞서가는 KIDA’, ‘튼튼한 안보를 키워내는 KIDA’, ‘공공의 가치와 함께하는 KIDA’를 세 가지 비전 목표로 선포했다. 연구원은 앞으로 새로운 비전에 맞춰 전문성에 기반하는 연구 수행, 신뢰성을 확보하는 연구 성과, 개방성을 중시하는 연구 기반, 창의성을 추동하는 조직문화 등의 추진전략에 중점을 두고 혁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방연구원은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새로운 군사교육연구시설 ‘평화관’을 신축하고 준공식을 열었다. 


박지숙 기자 < jspark2@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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