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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광복군 나라사랑 정신 계승”

서현우 기사입력 2019. 05. 22   17:16 최종수정 2019. 05. 22   17:17

공사, 2019년 심포지엄 개최
‘독립전쟁의 역사적 의의’ 등 강연
리더십·군인정신 주제로
생도들의 분과별 연구 발표 

 

22일 공군사관학교 안중근홀에서 열린 ‘2019년도 공사 심포지엄’에서 이준식 독립기념관장이 ‘독립전쟁의 역사적 의의’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박용태 하사

공군사관학교(공사)는 22일 교내 안중근홀에서 3군 사관학교 생도 9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공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참군인의 리더십, 독립군·광복군 군인정신’을 주제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구국의 일념으로 싸웠던 독립군·광복군의 나라사랑 정신을 생도들이 계승토록 하고자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공사 박인호(중장) 교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이준식 독립기념관장과 최영훈 공군역사기록관리단장의 특강으로 이어졌다.

광복군 총사령관을 지낸 지청천 장군의 외손자이기도 한 이 관장은 ‘독립전쟁의 역사적 의의’에 대해 강연하며 국군의 역사적 근원을 정립했고, 최 단장은 ‘대한민국 공군의 역사와 하늘의 영웅들’을 주제로 독립운동가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심포지엄은 생도들의 분과별 연구결과 발표가 진행되면서 더욱 뜨거워졌다. 리더십과 군인정신을 주제로 참여한 53개 팀 중 우수한 성적으로 1차 심사를 통과한 22개 팀이 이날 발표를 진행했고, 수준 높은 연구결과에 참석자들은 큰 호응을 보냈다. 분과별 발표가 끝난 후에는 생도들이 직접 제작한 사용자창작콘텐츠(UCC) 상영, 공사 군악대의 독립군가 공연이 계속됐다.

이번 심포지엄을 준비한 공사 김진우(대령) 항공우주연구소장은 “미래 지휘관이 될 생도들이 선배들의 군인정신을 이어받아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장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lgiant61@dema.mil.kr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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