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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법 개혁, 법·제도 정비할 것”

윤병노 기사입력 2019. 05. 22   17:08 최종수정 2019. 05. 22   17:18

이태명 제43대 국방부 조사본부장 취임식

서주석 차관 참석 부대기 이양
“더욱 투명한 수사환경 구축
인권 실질 보장” 포부 밝혀

서주석(앞줄 왼쪽) 국방부 차관이 22일 제43대 국방부 조사본부장 취임식을 주관한 뒤 이태명(앞줄 오른쪽) 신임 조사본부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방부 제공

국방부 조사본부는 22일 이태명 육군준장이 제43대 본부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신임 조사본부장에게 부대기를 이양한 뒤 “4차 산업혁명과 국방개혁 2.0 등 급변의 시기에 우리 군이 흔들림 없이 본연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건강한 병영문화 정착에 국방부 조사본부가 뒷받침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신임 조사본부장은 “군사법 개혁을 통해 법과 제도를 정비할 것”이라며 “더욱 투명하고 과학적인 수사환경을 구축해 헌법에 명시된 인권의 의미와 가치가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국민과 군의 요구에 부합되는 국방부 조사본부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신임 조사본부장은 육군사관학교 45기로 임관했다. 육군본부 헌병실 예방정보과장, 육군중앙수사단장, 육군본부 헌병실장 등을 역임했다. 

윤병노 기자 < trylover@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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