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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부사관학교, ‘육탄10용사賞’ 시상

입력 2019. 05. 22   17:24
업데이트 2019. 05. 2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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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부사관학교는 지난 20일 제19회 육탄10용사상 시상식을 개최, 엄격한 심사기준으로 선발된 육군9사단 김형준 중사 등 14명의 부사관에게 육군 부사관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인 ‘육탄10용사상(賞)’을 시상했다.  올해는 김 중사를 비롯해 15사단 박대호 중사, 3군단 문재성 중사, 3사단 홍근형 중사, 6군단 송호영 중사, 7군단 허승렬 중사, 22사단 서태식 중사, 51사단 하헌은 중사, 1사단 JSA대대 배영우 중사, 32사단 신다훈 중사, 203특공여단 김보성 중사, 수도방위사령부 안군 중사, 3공수여단 조민기 중사, 부사관학교 이기환 중사가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형준 중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사명감을 갖고 임무에 매진하는 정예 부사관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글=김상윤 기자/사진=부대 제공
육군부사관학교는 지난 20일 제19회 육탄10용사상 시상식을 개최, 엄격한 심사기준으로 선발된 육군9사단 김형준 중사 등 14명의 부사관에게 육군 부사관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인 ‘육탄10용사상(賞)’을 시상했다. 올해는 김 중사를 비롯해 15사단 박대호 중사, 3군단 문재성 중사, 3사단 홍근형 중사, 6군단 송호영 중사, 7군단 허승렬 중사, 22사단 서태식 중사, 51사단 하헌은 중사, 1사단 JSA대대 배영우 중사, 32사단 신다훈 중사, 203특공여단 김보성 중사, 수도방위사령부 안군 중사, 3공수여단 조민기 중사, 부사관학교 이기환 중사가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형준 중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사명감을 갖고 임무에 매진하는 정예 부사관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글=김상윤 기자/사진=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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