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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퇴사 외치기 전 ‘좋아하는 일’ 찾아보세요

최승희 기사입력 2019. 05. 22   16:02 최종수정 2019. 05. 22   16:03

불안과 불만사이
전준하 지음/씨이오메이커 펴냄
이직과 퇴사의 결정을 앞두고 기본적으로 자아에게 던지는 질문은 ‘내가 좋아하는 일은 무엇일까?’, ‘내가 잘하는 일은 무엇일까?’일 것이다. ‘인생은 한 번뿐이다’라는 욜로(YOLO), 워라밸 등의 신조어가 말해주듯 인생은 한 번뿐이기에 좋아하는 일을 하며 가치 있게 삶을 살라고 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각종 도서와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에서는 자신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라면 과감한 선택을 하라며 너무나도 쉽게 이직과 퇴사를 외쳐댄다. 하지만 현실은 어떠한가? 그들이 외치는 대로 살았다가 후회해본 적은 없는가. 그럼 대체 어떻게 좋아하는 일을 찾고, 자신의 삶을 찾을 수 있을까?

커리어 컨설턴트인 저자는 반복되는 커리어 고민은 우리가 살아 있는 한 지속될 것이기에 이러한 과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를 권한다. 그리고 사고력을 높이거나 의사결정에 필요한 기준을 생각해 보는 것으로 자기의 커리어를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가기를 강조한다. 먼저 책에서는 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그 첫 번째 순서로 ‘좋아하는 일’을 찾는 방법을 JPM(Job Preference Matrix)이라는 개념으로 소개한다. 거기서 좋아하는 일의 분야를 선택하게 되면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해 노력할 필요 없이 그 분야의 리스트 중 내가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판단하면 된다는 것. 또 책에서는 이직과 퇴사를 계획하는 사람을 위해 좋아하는 일의 본질과 직무의 현실연관도 등 커리어 결정에서 중요한 기준도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최승희 기자

최승희 기자 < lovelyhere@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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