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작전사령부(공작사)는 22일 사령부 예하 주요 지휘관을 대상으로 ‘현장관리자 비행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휘관리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공군작전사령관과 공중전투사령관, 예하 부대 비행대대장 등 120여 명의 주요 지휘관이 참석해 토론하며 비행안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먼저 최근 발생한 안전사고 및 임무수행 중 인적 과실 사례를 공유하고, 항공무기정비 현장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또 그룹별 토론을 하며 작전요원들의 안전의식 강화에 필요한 정신전력 교육방안 및 비행대대별 인력구조 개선방안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와 함께 비행·정비 운영 노하우와 비행 기량 등 전문지식 향상을 위한 각종 교육의 개선 요소에 관해 토론하고, 임무 편성과 스케줄 관리 등 안전에 필요한 각종 제언을 발표했다.
이날 워크숍을 주관한 공작사 황성진(중장) 사령관은 지휘관들과 비행안전을 결의하면서 “비행대대는 전투력 발현의 보고이자 중심이며, 전 장병은 전문성과 팀워크를 발휘해 함께 비행하고, 함께 싸우며, 함께 승리함으로써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군작전사령부(공작사)는 22일 사령부 예하 주요 지휘관을 대상으로 ‘현장관리자 비행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휘관리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공군작전사령관과 공중전투사령관, 예하 부대 비행대대장 등 120여 명의 주요 지휘관이 참석해 토론하며 비행안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먼저 최근 발생한 안전사고 및 임무수행 중 인적 과실 사례를 공유하고, 항공무기정비 현장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또 그룹별 토론을 하며 작전요원들의 안전의식 강화에 필요한 정신전력 교육방안 및 비행대대별 인력구조 개선방안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와 함께 비행·정비 운영 노하우와 비행 기량 등 전문지식 향상을 위한 각종 교육의 개선 요소에 관해 토론하고, 임무 편성과 스케줄 관리 등 안전에 필요한 각종 제언을 발표했다.
이날 워크숍을 주관한 공작사 황성진(중장) 사령관은 지휘관들과 비행안전을 결의하면서 “비행대대는 전투력 발현의 보고이자 중심이며, 전 장병은 전문성과 팀워크를 발휘해 함께 비행하고, 함께 싸우며, 함께 승리함으로써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