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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석 차관, 5·18 진상규명조사위 방문…국방부 파견 직원 격려

입력 2019. 05. 21   17:17
업데이트 2019. 05. 2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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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석(오른쪽) 국방부 차관이 21일 서울시 중구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서울사무소를 방문, 위원회 개소 준비를 담당하고 있는 국방부 파견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서 차관은 이 자리에서 “위원회 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즉시 임무를 개시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달라”고 당부한 뒤 “국방부도 역사적 진실 규명을 위해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방부 제공
서주석(오른쪽) 국방부 차관이 21일 서울시 중구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서울사무소를 방문, 위원회 개소 준비를 담당하고 있는 국방부 파견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서 차관은 이 자리에서 “위원회 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즉시 임무를 개시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달라”고 당부한 뒤 “국방부도 역사적 진실 규명을 위해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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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9. 05. 21   17:18
서주석(오른쪽) 국방부 차관이 21일 서울시 중구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서울사무소를 방문, 위원회 개소 준비를 담당하고 있는 국방부 파견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서 차관은 이 자리에서 “위원회 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즉시 임무를 개시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달라”고 당부한 뒤 “국방부도 역사적 진실 규명을 위해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방부 제공
서주석(오른쪽) 국방부 차관이 21일 서울시 중구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서울사무소를 방문, 위원회 개소 준비를 담당하고 있는 국방부 파견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서 차관은 이 자리에서 “위원회 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즉시 임무를 개시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달라”고 당부한 뒤 “국방부도 역사적 진실 규명을 위해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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