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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오승환 ⅔이닝 무실점

기사입력 2019. 05. 19   15:54 최종수정 2019. 05. 19   16:12

콜로라도 로키스의 한국인 불펜 투수 오승환(37)이 4경기 만에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오승환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방문 경기에 구원 등판해 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오승환은 팀이 1-2로 뒤진 7회말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오승환은 선두타자 앤드루 매커천이 파울로 끈질긴 승부를 이어가자 6구째 허를 찌르는 커브를 던져 중견수 뜬공으로 유도했다. 이어 진 세구라는 2구째에 컷패스트볼을 던져 유격수 앞 땅볼로 처리했다. 4경기 만에 실점 없이 제 몫을 다한 오승환은 시즌 평균자책점을 10.05에서 9.60으로 낮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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