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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안보환경 해군의 역할 더욱 중요”

서현우 기사입력 2019. 05. 17   17:32 최종수정 2019. 05. 17   17:33

해군-ADD, 교류협력 전체회의 개최

해군은 지난 17일 해군본부 중회의실에서 국방과학연구소(ADD)와 공동으로 ‘제3차 해군-국방과학연구소 교류협력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017년 국방과학연구소와 교류협력에 관한 협약을 맺은 해군은 매년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권혁민(중장) 해군참모차장과 강태원 국방과학연구소 부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가해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해군 발전방향에 대해 토의했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 회의에서 해군은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 기반 ‘스마트 해군’ 대항해 계획, 해양무인체계 지휘통제체계 표준화, 네트워크 기반 해상유도무기체계 및 통합방공체계 구현 방안을 발표했다. 또 국방과학연구소는 스텔스 함정 장착용 전자광학장비, 해군 교전급 분석모델 사업화 등에 대해 발표를 이었다.

이 자리에서 권 해군참모차장은 “급변하는 안보환경에서 해군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며, 우리 전력발전 또한 이 같은 추세에 발맞춰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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