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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관객과 소통, 연극이 주는 큰 에너지”

송현숙

입력 2019. 05. 17   17:43
업데이트 2019. 05. 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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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앙리할아버지와 나’ 공연 성황…화보 공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으로 시크함과 세련미를 보여주는 채수빈. 사진= NYLON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으로 시크함과 세련미를 보여주는 채수빈. 사진= NYLON

배우 채수빈이 매거진 ‘나일론(NYLON)’ 6월호 커버를 장식했다(아래 사진). 사진 속 채수빈은 리본 장식의 의상과 베레모를 착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채수빈은 모던한 의상에 투명한 뿔테 안경을 매치하거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으로 시크함과 세련미를 완성했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채수빈은 최근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에 대해 “관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것이 연극이 주는 가장 큰 에너지”라며 무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배우 채수빈은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의 지방투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송현숙 기자
사진=매거진 ‘나일론(NYLON)’


배우 채수빈이 매거진 ‘나일론(NYLON)’ 6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사진= NYLON
배우 채수빈이 매거진 ‘나일론(NYLON)’ 6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사진= NYLON



송현숙 기자 < rokaw@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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