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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원 역할과 책임, 국방개혁 성공 ‘디딤돌’

2019. 05. 09

9일 충남 계룡대 소강당에서 열린 육군 군무원 워크숍에서 군무원 정책방향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제공=한광희 상병
육군이 국방개혁 성공을 위해 군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육군은 9일 충남 계룡대 소강당에서 서욱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2019년 육군 군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1950년 4월 28일 군무원제도가 도입된 후 전 육군 차원에서 처음 시행하는 ‘군무원의 날’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육군본부와 예하 부대 인사 관련 부서장, 군무원단 임원, 3급 이상 주요 직위자, 국방부 군무원정책과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국방개혁을 위한 군무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군무원 정책과 운영관리 방향에 대한 토론, 군무원 정원 확대의 순기능과 역기능 토의, 인사·복지 제도 의견수렴 등 다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서 육군참모총장은 “군무원은 군의 태동기부터 육군의 역사와 함께해 왔다”며 “기술·행정 등 장기간 연속성과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전문가로서 장인정신과 책임감을 갖고 임무 수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윤영찬(육군본부 환경과장) 육군 군무원단장은 “국방개혁의 능동적인 실행자로서 육군의 핵심가치를 신념화해 전문성과 역사성, 연속성을 갖춘 인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민정 기자


김민정 기자 <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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