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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모방로봇, 국방 적용 ‘이렇게’

윤병노 기사입력 2019. 05. 09   17:28 최종수정 2019. 05. 09   17:30

방위사업청-국방기술품질원, 『국방 생체모방로봇 기술 로드맵』 발간

방위사업청(방사청)과 국방기술품질원(기품원)이 4차 산업혁명 주도의 국방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드론봇 전투체계 같은 신개념 무기체계 소요 창출에 이바지하기 위해 『국방 생체모방로봇 기술 로드맵』을 공동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기품원은 “이번 로드맵은 현재 민간 부처에서 진행 중인 기초·원천 기술을 생체모방로봇의 가장 큰 수요처인 국방 분야 임무에 맞도록 체계적으로 육성해 플랫폼 기술로 개발하기 위해 작성했다”며 “초소형·소형 생체모방로봇, 다족형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등 향후 10~15년 내 가시적 성과 발생이 예상되는 10대 분야를 대상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10대 분야는 지상곤충형 로봇, 비행곤충형 로봇, 조류형 로봇, 뱀형 로봇, 다족형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수중유영 로봇, 수중보행 로봇, 공중-수중 자유이동 로봇, 해양에너지 하베스팅 등이다.

생체모방로봇은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인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신소재, 초소형화 기술 등이 집약된 분야다. 의료·민간 분야를 합한 시장은 10년 이내에 1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등 기술·경제적 가치가 매우 높다. 윤병노 기자

윤병노 기자 < trylover@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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